SPC 그룹이 태풍 '힌남노'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으로 SPC 삼립 빵 3천 개와 생수 6천 병을 지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SPC그룹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포항 지역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복구 완료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0717133762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